[NDS뉴스레터] AI 규제·진흥의 분기점, 한국 AI 기본법 핵심 정리
작성일 : November 21, 2025
‘2025 인시던트 대응 보고서’에 따르면, 랜섬웨어 조직이 콜센터를 통해 획득한 자격 증명으로 40분 만에 클라우드 관리자 계정까지 장악한 사례처럼, 최근 보안 공격은 속도와 규모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폭되고 있다. 전 세계 사고의 86%가 실제 업무 중단으로 이어졌고, 25%는 침입 후 5시간 이내에, 그중 20%는 1시간 이내 데이터가 유출됐다. 또한 공격의 70%가 클라우드·네트워크·엔드포인트·아이덴티티 등 최소 3개 이상 지점을 동시다발적으로 겨냥해 기존 ‘영역별 대응’ 방식으로는 방어가 어려운 현실이 드러났다. 특히 웹 브라우저 기반 공격 비중이 44%로 가장 높아지며 SaaS·웹메일 중심의 업무 환경 위험성이 커졌고, 북한의 ‘페이크 원격 개발자’ 침투, 중국 기반 조직의 정부망 동시 침해 사례 등도 계속 확인되고 있다.
전통 인프라가 가상화를 거쳐 클라우드로 전환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, 클라우드는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운영의 기본 전제가 되었지만 여전히 “클라우드는 비싸다”는 인식은 반복된다. 그러나 실제로는 온프레미스 대비 클라우드 비용을 논할 때 사람, 운영 기술, 유연성, 기회비용 등 무형 가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고, 대규모 GPU 인프라처럼 직접 구축·운영이 불가능한 영역도 존재한다. 클라우드가 비싸 보이는 이유는 최적화가 부족하거나 내부 인프라 운영 비용이 정확히 계산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, 이제는 하이브리드·멀티클라우드·FinOps 등 비용·운영·책임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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